서울YMCA는 황성기독교청년회를 모태로 한다.YMCA는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기독교청년회)의 약자로 1844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결성되고, 1850년대 이후 미국에서 크게 발전한 청년단체였다.한국에 온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같은 선교사들이 한국 청년들 150명의 진정서를 첨부해 미국에 있는 YMCA국제위원회에 제출하였다.그 결과 1901년 9월에 질레트가 창설간사로 한국에 파송되었다.1902년 세계학생기독교연맹에 한국 학생YMCA가 가입하였다. 그리고 1903년 10월 28일에 황성기독교청년회가 결정되었다. 1904년에는 이상재, 김정식,이원긍, 이승만, 신흥우, 김정식 등과 같은독립협회나 개혁당에 관련되어 감옥에 복역했던 이들이 '옥중 개종'을 하여출옥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