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
펜, 마커, 흰색 색연필 on 크라프트지
270x186 (mm)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밤 북극곰 과장님은
퇴근하는 길에 포장마차 앞에서 발을 멈췄어요.
포장마차에서 풍겨오는 어묵냄새가
고향 알레스카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을 생각나게 했거든요.
... 안되겠어요...
어묵에 소주 한 잔 해야겠어요.^^
#홍군 #펜화 #신한마커 #피그마마이크론 #북극곰 #포장마차 #향수병 #술핑계 #illust #pendrawing #성동구 #송정동 #동화 #cityfairytail #우리동네 #동네동화 #신한마커 #크라프트지 #일러스트 #손그림 #어반스케치
오래된 것들에는 이야기가 쌓인다.
그렇게 설화가 되고 전설이 되고 민담이 된다.
일상을 살아가는 동네의 골목골목의 풍경에도 쌓인 시간만큼 이야기가 쌓여간다.
그리고 거기에 아주 작은 상상만 더해주면 거기에서 동화가 시작된다.